몇몇 초보자들은 펌핑을 느끼지 못하거나.. 운동을 해도.. 효과를 보지 못하는 느낌을
받기도 하고.. 또는 가슴운동을 하면 오른쪽은 펌핑을 느끼는데 왼쪽은 느끼지 못하는등의
일을 겪는다. 나도 또한 겪었고 나랑 같이 운동하는 친구도 가슴은 무게는 많이 드는데
펌핑감을 느끼지 못하기도 했다. 또 들은 얘기로는 운동을 해도 그 당시에 그 부위의
펌핑을 느끼지 못하고 운동 다끝나고 샤워 할때 쯤 그때 펌핑이 오는 그런 것도 있다고 한다.
이럴때는 방법이 없다고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이렇게 했다.
최대한 정자세를 가지려고 노력한다. 정말 자세의 필요성을 절실했다..
내친구가 펌핑을 느끼지 못할때도.. 내가 좀더 배워서 약간 자세를 교정하니..
조금더 펌핑감을 느끼곤 했다. 특히 가슴운동은 펌핑 감을 느끼기 어렵기도 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강조하고 싶은것은 자세의 중요성을 말하고 싶다..
필자는 등운동을 할때. 거의 펌핑을 느끼지 못했다. 정말 힘들었다.. 3개월..???
꾸준히 하고 계속 트레이너한테 물어보고 자세 교정을 하면서 3개월만에 처음 펌핑을
느꼈다.. 나 또한 초보자이지만.. 자세의 중요성을 잊지말자... 자기가 자세를 모른다면
아는 사람에게 당연히 물어봐라